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밤이 없는 나라 2 (문단 편집) == 발매 후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e60012; font-size: 0.75em" [[Nintendo Switch|{{{#FFF Switch}}}]]}}}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switch, code=nights-of-azure-2-bride-of-the-new-moon, y=, score=6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switch, code=nights-of-azure-2-bride-of-the-new-moon/user-reviews, y=, score=6.6)]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4|{{{#fff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nights-of-azure-2-bride-of-the-new-moon, y=, score=6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nights-of-azure-2-bride-of-the-new-moon/user-reviews, y=, score=7.0)]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nights-of-azure-2-bride-of-the-new-moon, score=리뷰 부족)]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nights-of-azure-2-bride-of-the-new-moon/user-reviews, score=리뷰 부족)]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4948, title=nights-of-azure-2-bride-of-the-new-moon, rating=weak, average=65, recommend=29)]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전작보다도 떨어진 성적을 보여준다. 일단 게임 자체는 거의 다른게임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바뀌었다. 종마의 역할이 많이 감소했고, 릴리와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경. 그리고 점프가 추가되어 어느 정도 액션성은 개선되었다. 타격감이 아예 없던 전작에 비해서 타격감도 어느정도 개선이 되었다. 물론 제대로 된 액션 RPG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전작이 아예 타격감이 없었다면, 이번에는 그래도 때리는 느낌은 있는 느낌. 이렇게 보면 그냥 괜찮은 게임 같지만, 문제점을 뜯어보면 전작보다도 평가가 구린게 이해 될 정도. 문제점을 정리하면 '''(1)허접한 액션''' 일단 액션은 무쌍 시리즈와 유사하게 차지 시스템.. 네모를 누르다가 세모로 다른 액션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코에이 테크모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 한 느낌. 물론 전작도 마찬가지였다. 액션 타격감이 좋아진건 맞는데, 하다보면 기본 네모만 연타하는 공격이 너무나 강해서 다른 콤보를 넣을 필요가 없다, 데미지 배율도 제일 높은데 거기에 판정까지 좋고, 빨리 딜을 쏟아 부을 수 있어서 처음에는 무쌍 시리즈같이 이것 저것 섞어보겠지만, 결국은 네모 연타만 하는게 가장 플레이가 빠르다. 이유를 설명하면 1차지는 전진베기인데 속도가 느려 쓸 일이 없고, 2차지는 적을 베어 띄웠다가 내리치는 방식, 3차지는 혈을 날려 피격한 적을 찌르는 방식, 4차지는 베기 공격 이후 연속베기공격을 행하고, 마지막으로 네모 연타의 마무리 공격을 사용한다. 각각의 헛점을 살펴보면 1차지는 그냥 DPS, 판정 선 후딜 다 구리고, 2차지는 데미지는 그냥 저냥이지만 애초에 안 뜨는 적이 있어서 별로다. 범위도 1자라 원 모양으로 그어버리는 네모 연타보다 판정도 구리다. 3차지는 그냥 지뢰. 혈을 날리는 것도 판정이 구린 마당에 쓰러스트 공격이라 한명 이상 맞추지도 못하는데 데미지도 거의 차이가 안난다! 4차지는 데미지 총 합은 가장 높지만 DPS가 거의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그래서 하다보면 네모만 계속 누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다. 거기에, 액션게임은 캐릭터 이상으로 몬스터 디자인이 중요한데, 하나같이 다 비슷한 패턴(대표적으로 몸통박치기, 내려찍기)만 활용하는데 AI도 구려서 이상한 방향으로 막 쓴다. 그걸 그냥 비합리적인 판정으로 덮어버린듯한 느낌. 회피키로는 의외로 회피가 잘 안된다. 다크 소울 혹은 데빌 메이 크라이 같은 정확정확한 회피는 기대 하지를 말자. 더 말할 것도 없이 (2)번 문제와 연동되는 문제로, 프레임이 떨어져가지고 제대로 된 액션 판정도 안들어간다. 회피가 씹힌다던가. 회피는 했는데 도중에 데미지가 들어온다던가... 등등. '''(2)이해가 안되는 프레임, 발적화''' PS4 Pro에서도 가변 30FPS라는 충격적인 최적화를 보여준다! 심할때는 10FPS대로 떨어지기도 한다. Vita판이 존재할 정도라 그래픽 자체가 상당히 구린데 어떻게 최적화를 했는지 이해가 불가능한 부분. 프레임이 유지도 잘 안되는게 [[진삼국무쌍 8]] 초기 정도로 심하다. 하다 보면 상당히 거슬리는데, 가뜩이나 허접한 그래픽에 프레임까지 계속 와리가리 하니 여러모로 액션성에도 방해되고, 유저들의 짜증을 유발하게 된다. 대체 어떻게 최적화를 했는지 의문이 든다. PS4 Pro 기준으로 말이 가변 30FPS지 전투시 평균 프레임은 20내외로 유지된다. 몹 개체수가 10개 이상으로 많아지면 10FPS 오락가락 하는 수준. 그나마 상시 60FPS를 유지했던 전작에 비해서 대체 무슨 짓을 한건지 의심이 될 정도다. 전작 그래픽이 매우 구지긴 했지만, 이번 직품도 그래픽이 좋은 것은 전혀 아니라... '''(3)짜증만 유발하는 활동 제한''' 시간제한 시스템이야 전작에서도 있었고, 초반에는 조금 쪼들리지만 3장정도만 가도 시간에 제약을 받는 느낌은 많이 줄어든다. 던전을 꼼꼼히 돌아도 시간이 남는 수준. 근데 매번 던전 탐사를 한 번 할때마다 달이 조금씩 그믐달에 가까워지는데, 이게 최대로 줄어들면 그대로 게임 오버가 되버린다! 장마다 보스를 잡으면 다시 보름달에 가까워지게 밝아지는데, 즉 한 장을 플레이 할 때마다 어떻게 활동을 배정해야 할 지 고민해야 한다. 활동 자체가 특정 장의 던전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거기에 인연 이벤트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무시하기도 그렇다. 달이 어두워지면 억지로 장을 넘겨야 하는 것은 전작보다 확실히 퇴화한 부분. 2회차 부터는 시간제한이 사라지긴 하지만, 2회차 자체도 불합리한 부분이 많아서 문제. '''(4)지나치게 반복적인 요소들, 재미없는 다회차''' 그냥 엔딩만 보려는 플레이어들에겐 별 문제가 없지만, 야리코미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부분. 던전이 7개 밖에 안되는데, 거기에 몹 수도 다 합쳐서 40종류다! 팔레트 스왑이나 대충 재탕한 몹이 상당히 많음에도! 또, 인연도 쌓기를 하려면 특정 리리와 함께 던전을 돌아야 하는데, 리리가 많다보니 같은 던전을 계속 돌게 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6,7장을 플레이 하는데 인연도 쌓으려고 3던전 성자의 숲을 또 돌고 있으면 짜증이 날 정도. 이걸 여러번 돌게 만들어 놓아 야리코미 자체가 별로 재미도 없다. 장이 올라가면 좀 색다른 몹이 나와야 하는데 계속 비스무리한 몹만 나오는 것도 문제점. 심지어 비슷하게 생긴 녀석들은 패턴도 비슷하다! 속성만 바뀐다던가. 전작보다도 몹이 줄어든 것이 상당히 아쉬운 점. 다회차 요소도 심히 배려를 하지 않았다. 딱히 추가되는 것은 없고 그냥 트로피 따려고 똑같은 스토리에 똑같은 퀘스트를 똑같은 방법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클리어 이후 누적되는 것들도 꽤 있긴 하지만, 결정적으로 인연 퀘스트를 비롯한 모든 퀘스트가 초기화되고, 레벨 1부터 다시 시작에 챕터 조정조차 할 수 없이 1챕터부터 다시 클리어하고 인연(꽃)도 다시 피워야한다. 클리어 보상 아이템으로 빠른 레벨 업이나 스탯 업이 가능하지만, 역시 처음부터 다 다시 해야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여러모로 다회차 배려를 전혀 안한 느낌. 시간 제한이 없어진다고 했지만 누적 요소는 있지만 추가 요소는 하나도 없어서 다시 또 지루한 플레이의 반복일 뿐이다. '''(5)심히 모자란 AI''' AI 커맨드가 존재하지만 별 의미가 없다. AI 자체가 허접해서 말을 안듣기 때문. 루엔하이트같은 대검 캐릭터가 멀리서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하는 걸 보면 정말 피꺼솟. 상대적으로 원거리 캐릭터나 돌진형 캐릭터들은 그래도 스킬 구성때문에 공격이라도 계속 해주지만, 루엔하이트 같은 경우는 매우 심각하다. 거기에 몹들 AI도 형편없어서, 몹 마다 패턴 수도 매우 적고 가만히 있어도 공격을 제대로 안한다! 전형적인 쿠소게처럼 AI를 발전시킨다기 보다는 그냥 패턴 판정을 더럽게 해서 난이도를 커버치려 한 흔적이 보인다. '''(6)대놓고 노리고 만든 캐릭터들''' 이거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 단점이라 딱 잘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백합 요소가 있어도 다른 남성 캐릭터도 등장하여 인연을 쌓거나 이벤트를 볼 수 있었던 전작과 달리 이번 작품은 오로지 여성 캐릭터만 등장한다! 그리고 인연 이벤트를 진행하다 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수영복의 디자인이 상당히 야한 경우도 꽤나 많다. 근데 이 부분은 애초에 게임에서 강조하는 부분이라 단점이라 딱 잘라 말하기는 힘들다. ...근데 DLC에서 주는 상당히 노출도가 심한 수영복이 스탯을 50/50/30/30만큼 올려주는 일을 결국 저질렀다! 정리하면 개선을 하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이나, 다른 의미로 악화되어 결국 게임성의 발전은 그다지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역으로 전작에 비해 퇴화된 부분도 상당히 많은 점 스토리의 경우 전작에 비해 짜임새는 좋아졌지만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많다. 일단 챕터 7개로 구성되었는데 평균적으로 던전3~4판 클리어로 스토리를 볼 수 있어서 상당한 급전개적인 요소도 많고, 종장에 다가갈수록 그점이 상당히 심해진다. 엔딩 부분은 심히 답이 없는 정도. 메인 스토리 수준은 전작하고 큰 차이 안난다고 봐도 무방하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캐릭 별 서브스토리 인데 이 역시 모두 엔딩과 이어지는 부분이라... 그래도 캐릭 별 서브스토리를 보면서 릴리 캐릭터 들의 발전이나 생각의 변화 등을 볼 수 있어서 게임 내용 이해라던가 재미를 얻는데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참고로 비타판은 전작이든 이번작이든 여전히 비타 최적화가 실패했으니 똑같이 답이 없다. 근데 이번엔 PS4판도 개적화라(...) 전작 이상으로 추천하기 힘든 게임이 되어버렸다. 결정적으로 이 게임은 본래 2016년 발매였으나 거듭된 연기 결과, [[니어 오토마타|니어]]보다도 늦게 나와서 악평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되었다. 대체 왜 발매 연기를 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 일본 첫 주 판매량은 약 4만장 수준으로 10만장을 돌파했던 전작에 비해 반토막이 났다. 1편이 기대 이상의 성공을 한지라 거스트에서는 주력 시리즈물로 밀고 가려고 했던 듯 싶으나 결과가 좋지 못하게 되었다. 만약 이대로 3편이 나오면 답이 없을 정도.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 난이도는 전작에 비해서 상당히 허들이 낮아졌다. PS4판 기준 7.2%정도. 전작 3.8%에 비해 많이 높아졌다. 특히 전작의 의뢰 300개 클리어, 몬스터 10000체 처치 등 변태같은 도전과제는 없어서 상대적으로 쉽다. 다회차가 강조되는 부분을 제외하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